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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10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고
- 2013.01.10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 2013.01.04 그들의 눈을 만지시며 이르시되 너희 믿음대로 되라
- 2012.12.29 그 몸에 손을 얹어 주소서 그러면 살아나겠나이다
글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고
마태복음 10장5절-15절
예수께서 이 열둘을 내보내시며 명하여 이르시되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고
오히려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
가면서 전파하여 말하되 천국이 가까이 왔다 하고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나병환자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
너희 전대에 금이나 은이나 동을 가지지 말고
여행을 위하여 배낭이나 두 벌 옷이나 신이나 지팡이를 가지지 말라 이는 일꾼이 자기의 먹을 것 받는 것이 마땅함이라
어떤 성이나 마을에 들어가든지 그 중에 합당한 자를 찾아내어 너희가 떠나가까지 거기서 머물라
또 그 집에 들어가면서 평안하기를 빌라
그 집이 이에 합당하면 너희 빈 평안이 거기 임할 것이요 만일 합당하지 아니하면 그 평안이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니라
누구든지 너희를 영접하지도 아니하고 너희 말을 듣지도 아니하거든 그 집이나 성에서 나가 너희 발의 먼지를 떨어 버리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소돔과 고모라 땅이 그 성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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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장16절 말씀에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마태복음 15장24절 말씀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 하시니"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때가 이르리니 내가 다윗에게 한 의로운 가지를 일으킬 것이라 그가 왕이 되어 지혜롭게 다스리며 세상에서 정의와 공의를 행할 것이며 그의 날에 유다는 구원을 받겠고 이스라엘은 평안히 살 것이며 그의 이름은 여호와 우리의 공의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예수님께서는 열두 제자들에게 명하여 복음을 전하고 오라고 명령하셨다. 예수님께서 직접 복음을 전하는 대신 제자들을 보내신 것이다. 이제 예수님이 떠나시면 그 일들은 제자들의 몫이 될 것이다.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양"들을 찾아서 제자들에게 목자의 사명을 부여하신 것이다.
예수님은 선지자들과 모세의 예언을 이 땅에서 이루기 위해 오셨다고 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이 이룬 통일 왕국을 그 아들 솔로몬의 죄악으로 계속 유지시키지 않으시고, 르호보암 때 유다와 이스라엘로 나누셨다. 그들이 끝내 하나님을 떠나자 모두 멸망시키시고 북이스라엘을 온 열방으로 흩으셨다. 그러나 마지막 때에는 유다와 이스라엘을 한 나라로 모으실 것이라 하셨다.
예수님은 이 땅에 참된 목자로 오셨다. 유다와 이스라엘의 멸망은 모두 그들을 이끈 목자들의 죄악 때문이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이 땅을 온전하게 회복시키기 위해 오셨다. 이스라엘의 회복은 선지자들의 예언의 최종적인 목적이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회복을 통해서 온 열방을 구원하실 것이다.
제자들은 온 열방으로 가서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양들을 찾지는 않았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이방인들과 사마리아인들 보다는 참된 목자를 목말라 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우선적으로 복음을 전파하라고 하신 것이다.
"천국이 가까이 왔다"라는 말씀은 마태복음 4장17절에서 예수님께서 처음 복음을 전파하실 때 하신 말씀이다. 예수님은 이스라엘의 회복과 천국 복음을 이 땅에 주시기 위해 오신 것이다.
또한 제자들에게 자신이 행하는 모든 능력을 주시어서 약하고 병든 자를 치유하게 하셨다.
그들에게 여행에 필요한 경비는 고사하고 자신을 지켜줄 지팡이도 가지지 않고 빈 손으로 복음을 전하라고 하셨다.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이 지켜주실 것을 믿고 떠나게 한 여행이었다.
그들이 받은 능력과 평안, 그리고 담대함이 모두 거저 받은 것이니 마땅히 그들도 남들에게 거저 주어야 하였다. 다만 일꾼의 자격으로 그들이 먹고 잘 기본적인 것은 도움을 받아야 하였을 것이다.
제자들이 거할 집에 평안을 빌면서 그 집이 합당하면 그들도 그 집과 평안을 공유하였다. 그 집들은 하나님께서 많은 축복을 주셨을 것이다.
제자들에게 어떤 집이나 성에서 자신의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그곳의 먼지를 떨어버려 그들이 버려졌다는 것을 명백히 하라고 말씀하셨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는 자들은 옛날 타락으로 말미암아 멸망한 소돔과 고모라보다 더 심한 심판을 받을 것이라 말씀하셨다. 이 얼마나 무서운 말씀이신가!
NIV These twelve Jesus sent out with the following instruction: "Do not go among the Gentiles or enter any town of the Samaritans. Go rather to the lost sheep of Israel. As you go, preach this message: 'The kingdom of heaven is near.' Heal the sick, raise the dead, cleanse those who have leprosy, drive out demons. Freely you have received, freely give. Do not take along any gold or silver or copper in your belts; take no bag for the journey, or extra tunic, or sandals or a staff; for the worker is worth his keep. Whatever town or village you enter, search for some worthy person there and stay at his house until you leave. As you enter the home, give it your greeting. If the home is deserving, let your peace rest on it; if it is not, let your peace return to you. If anyone will not welcome you or listen to your words, shake the dust off your feet when you leave that home or town. I tell you the truth, it will be more bearable for Sodom and Gomorrah on the day of judgment than for that town."
KJB These twelve Jesus sent forth, and commanded them, saying, Go not into the way of the Gentiles, and into any city of the Samaritans enter ye not: But go rather to the lost sheep of the house of Israel. And as ye go, preach, saying, The kingdom of heaven is at hand. Heal the sick, cleanse the lepers, raise the dead, cast out devils: freely ye have received, freely give. Provide neither gold, nor silver, nor brass in your purses, Nor scrip for your journey, neither two coats, neither shoes, nor yet staves: for the workman is worthy of his meat. And into whatsoever city or town ye shall enter, inquire who in it is worthy; and there abide till ye go thence. And when ye come into an house, salute it. And if the house be worthy, let your peace come upon it: but if it be not worthy, let your peace return to you. And whosoever shall not receive you, nor hear your words, when ye depart out of that house or city, shake off the dust of your feet. Verily I say unto you, It shall be more tolerable for the land of Sodom and Gomorrha in the day of judgment, than for that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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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마태복음 9장35절-38절
예수께서 모든 도시와 마을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시니 이는 그들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기진함이라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 하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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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절 말씀은 4장23절 말씀과 거의 동일하다. 주석에 따르면 예수님의 사역을 요약한 이 부분의 반복은 마태가 복음서의 5장-9장 부분을 가르침과 치유를 통하여 예수님의 권세를 보여주는 하나의 부분으로 보았다고 추측케 한다. 예수님께서는 모든 마을들을 두루 다니시며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파하시고, 그들을 치유하셨다.
36절은 예수님의 치유 동기가 깊은 동정심이었다고 설명한다. 물론 표적을 통하여 말씀을 증거할 필요도 있었겠지만, 그 당시 유대인들의 파괴된 삶과 하나님의 평화를 잃음이 마치 목자 없는 양같이 지치고 기진하게 보였기 때문이리라.
사람들이 희망을 갖고 기대감이 크다면 무서운 질병도 이겨낼 수 있다. 그러나 너무 지치고 의기소침하면 병에 쉽게 노출이 된다. 지치고 기진한 사람들에게는 물질적인 치유만이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아니다. 하나님의 치유의 손길이 그들의 삶을 일으키고 그들의 손상된 삶의 현장을 다시 회복시킬 수 있다. 소망과 비전의 회복이 가장 먼저 요구된다.
예수님은 그들이 목자 없는 양 같다고 보셨다. 그들에게 목자가 없는 것이 아니었다. 성전에서는 제사를 드렸고 제사장들과 율법교사들이 있었다. 그들은 목자를 자임하고 백성들을 이끌고 있었다. 그들은 율법을 연구하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도록 백성들을 교훈하였다.
예수님은 이 땅에 구원주(救援主)로 오셨다. 이 땅의 백성들에게 진정한 구원을 주기 위하여 자신을 하나님께 속죄 제물로 바치기 위해 오신 것이다. 그 밖에는 예수님이 이 땅에서 하실 일이 없었다. 예수님은 이 땅에서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갈망하는 추수를 기다리는 많은 영혼들을 보신 것이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하나님께 추수를 위한 일꾼들을 세워 주실 것을 기도하라고 명령하신다.
성경에서는 추수는 세상 끝에 일어날 것이라고 말씀한다. 그러나 언제 세상 끝이 될지는 하나님만이 아신다. 세상 끝에는 추수할 일꾼이 천사라고도 하지만 이 땅의 추수를 기다리는 영혼들에게는 당장 그들을 하나님께로 이끌 일꾼이 필요하다. 예수님은 그 일꾼을 하나님께 구하라고 하셨다. 일꾼은 하나님께서 세우시고 보내신다. 우리는 부족한 죄인일 뿐이다. 우리는 우리 자신이 추수에 적합한 영혼이 되어야 하고, 하나님께서 합당한 자를 일꾼으로 보내실 것을 간절히 기도하여야 한다.
NIV Jesus went through all the towns and villages, teaching in their synagogues, preaching the good news of the kingdom and healing every disease and sickness. When he saw the crowds, he had compassion on them, because they were harassed and helpless, like sheep without a shepherd. Then he said to his disciples, "The harvest is plentiful but the workers are few. Ask the Lord of the harvest, therefore, to send out workers into his harvest field."
KJB And Jesus went about all the cities and villages, teaching in their synagogues, and preaching the gospel of the kingdom, and healing every sickness and every disease among the people. But when he saw the multitudes, he was moved with compassion on them, because they fainted, and were scattered abroad, as sheep having no shepherd. Then saith he unto his disciples, The harvest truly is plenteous, but the labourers are few; Pray ye therefore the Lord of the harvest, that he will send forth labourers into his harv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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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그들의 눈을 만지시며 이르시되 너희 믿음대로 되라
마태복음 9장27절-31절
예수께서 거기에서 떠나가실새 두 맹인이 따라오며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더니
예수께서 집에 들어가시매 맹인들이 그에게 나아오거늘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능히 이 일 할 줄을 믿느냐 대답하되 주여 그러하오이다 하니
이에 예수께서 그들의 눈을 만지시며 이르시되 너희 믿음대로 되라 하시니
그 눈들이 밝아진지라 예수께서 엄히 경고하시되 삼가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 하셨으나
그들이 나가서 예수의 소문을 그 온 땅에 퍼뜨리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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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즈노트 해석을 참고하면
맹인들은 예수님께서 회당장 야이로의 집을 떠날 때부터 예수님을 뒤따르면서 외쳤을 것으로 설명한다.
다윗의 자손이라는 것은 메시야라는 의미이다. 이것은 마태복음 1장1절에서 명백하게 기록된 것이다. 맹인들은 예수님의 메시야 되심과 그들을 치유할 능력이 있다는 믿음의 표현으로서 그렇게 외친 것이다.
예수님께서 별 관심을 기울이지 않으시자 그들도 결단을 내린다. 예수님 앞에 나선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확인을 하신다. "내가 너희들을 치유할 능력이 있다고 믿느냐." 그렇다는 그들의 대답을 들으시고 그들의 믿음대로 그것이 이루어 지도록 하셨다.
모든 일은 예수님을 얼마나 진실하게 믿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달리 얻어질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결코 자신의 병고침의 능력만이 전파되는 것을 원하지 않으셨다. 그래서 두 맹인에게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 명하셨다.
우리의 믿음도 병고침을 받고 복을 받는 것만이 전부는 아니다. 그런 것들은 우리가 이 생을 사는 동안만 유효한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참된 복음을 전파하려고 오신 것이다.
NIV As Jesus went on from there, two blind men followed him, calling out, "Have mercy on us, Son of David!" When he had gone indoors, the blind men came to him, and he asked them, "Do you believe that I am able to do this?" "Yes, Lord," they replied. Then he touched their eyes and said, "According to your faith will it be done to you"; and their sight was restored. Jesus warned them sternly, "See that no one knows about this." But they went out and spread the news about him all over that region.
KJB And when Jesus departed thence, two blind men followed him, crying, and saying, Thou Son of David, have mercy on us. And when he was come into the house, the blind men came to him: and Jesus saith unto them, Believe ye that I am able to do this? They said unto him, Yea, Lord. Then touched he their eyes, saying, According to your faith be it unto you. And their eyes were opened; and Jesus straitly charged them, saying, See that no man know it. But they, when they were departed, spread abroad his fame in all that cou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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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그 몸에 손을 얹어 주소서 그러면 살아나겠나이다
마태복음 9장18절-26절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실 때에 한 관리가 와서 절하며 이르되 내 딸이 방금 죽었사오나 오셔서 그 몸에 손을 얹어 주소서 그러면 살아나겠나이다 하니
예수께서 일어나 따라가시매 제자들도 가더니
열두 해 동안이나 혈루증으로 앓는 여자가 예수의 뒤로 와서 그 겉옷 가를 만지니
이는 제 마음에 그 겉옷만 만져도 구원을 받겠다 함이라
예수께서 돌이켜 그를 보시며 이르시되 딸아 안심하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하시니 여자가 그 즉시 구원을 받으니라
예수께서 그 관리의 집에 가사 피리 부는 자들과 떠드는 무리를 보시고
이르시되 물러가라 이 소녀가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하시니 그들이 비웃더라
무리를 내보낸 후에 예수께서 들어가사 소녀의 손을 잡으시매 일어나는지라
그 소문이 그 온 땅에 퍼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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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씀들은 한 사람의 병고침과 한 사람의 다시 살아남을 말하고 있다.
모두 믿음으로 말미암아 기적을 이룬 것이다.
첫번째 이야기의 관리는 마가복음과 누가복음에서는 회당장 야이로라 밝히고 있다. 두 복음서에서는 예수님이 야이로의 집에 가면서 그 딸의 죽음을 듣는 것으로 기록되었지만 이 마태복음에서는 죽은 딸이 예수님의 손길에 의해서 살아날 수 있다고 야이로가 믿고서 예수님께 방문을 요청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그 방문 길에 유출병을 앓는 여인의 이야기가 나온다.
레위기에 말씀에 따라 유출병을 앓는 여인은 그 여인이 만진 것과 잠 잔 침상까지도 부정한 것으로 여겨 남들 앞에 나설 형편이 되지 않았던 시절의 이야기이다. 그래서 이 여인은 예수님의 옷자락이라도 몰래 만지면 자신의 병이 낫겠다 생각한 것이다. 그 생각이 그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었을 수 있다.
예수님께서는 그 여인의 믿음을 보시고 그의 병을 치유하신 것이다. 그리고 그녀에게 그 것을 확인하여 주셨다.
회당장의 집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장례식 준비가 다 되었던 것 같다. 고대 팔레스타인에서는 장례식때 피리부는 자와 호곡하는 자들을 고용하였다 한다. 실제로 소녀는 죽었던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소녀의 몸에 손을 대시어 그의 영을 다시 그에게로 돌아오게 하신 것이다. 이 또한, 그 소녀 아버지의 예수님께 대한 믿음이 그의 딸을 살린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믿는 자들에게 반드시 상을 주신다.
NIV While he was saying this, a ruler came and knelt before him and said, "My daughter has just died. But come and put your hand on her, and she will live." Jesus got up and went with him, and so did his disciples. Just then a woman who had been subject to bleeding for twelve years came up behind him and touched the edge of his cloak. She said to herself, "If I only touch his cloak, I will be healed." Jesus turned and saw her. "Take heart, daughter," he said, "your faith has healed you." And the woman was healed from that moment. When Jesus entered the ruler's house and saw the flute players and the noisy crowd, he said, "Go away. The girl is not dead but asleep." But they laughed at him. After the crowd had been put outside, he went in and took the girl by the hand, and she got up. News of this spread through all that region.
KJB While he spake these things unto them, behold, there came a certain ruler, and worshipped him, saying, My daughter is even now dead: but come and lay thy hand upon her, and she shall live. And Jesus arose, and followed him, and so did his disciples. And, behold, a woman, which was diseased with an issue of blood twelve years, came behind him, and touched the hem of his garment: For she said within herself, If I may but touch his garment, I shall be whole. But Jesus turned him about, and when he saw her, he said, Daughter, be of good comfort; thy faith hath made thee whole. And the woman made whole from that hour. And when Jesus came into the ruler's house, and saw the minstrels and the people making a noise, He said unto them, Give place: for the maid is not dead, but asleepeth. And they laughed him to scorn. But when the people were put forth, he went in, and took her by the hand, and the maid arose. And the fame hereof went abroad into all that 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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