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108건
- 2014.12.23 믿음이 작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 2014.07.16 갈 것 없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 2014.03.20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않음이 없느니라
- 2014.01.29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마다 마치 새것과 옛것을
글
믿음이 작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마태복음 14장26절-33절
제자들이 그가 바다 위로 걸어오심을 보고 놀라 유령이라 하며 무서워하여 소리 지르거늘
예수께서 즉시 이르시되 안심하라 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만일 주님이시거든 나를 명하사 물 위로 오라 하소서 하니
오라 하시니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로 걸어서 예수께로 가되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 가는지라 소리 질러 이르되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하니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시며 이르시되 믿음이 작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
배에 함께 오르매 바람이 그치는지라
배에 있는 사람들이 예수께 절하며 이르되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로소이다 하더라
------------------------------------------------------------------------
빌립보서 4장13절 말씀에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야고보서 1장21절 말씀에
"그러므로 모든 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을 내버리고 너희 영혼을 능히 구원할 바 마음에 심어진 말씀을 온유함으로 받으라"
-----------------------------------------------------------------------
제자들이 먼저 배를 타고 갈릴리 바다를 건널 때 혼자 남으셨던 예수님은 물 위로 걸어 오셨다. 자연의 법칙을 거스른 것이다. 제자들은 유령이라 여기고 혼비백산 하였다.
예수님께서 그들을 안심시키시니 안정이 되었다.
이제 베드로가 예수님을 시험하고자 하였다. 만일 주님이시거든 나를 불러 당신처럼 물 위로 걷게 하소서 하였다. 그것은 베드로가 예수님의 능력을 믿음으로 가능한 것이었다.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은 베드로는 물 위로 내려 서서 예수님을 향해 걸어갔다.
예수님 말씀에 집중하였던 베드로는 곧 바람을 보고 두려워 하였다. 왜 물을 보고 두려워하지 않고 바람을 보고 두려워 하였을까. 아마도 베드로는 어부였으니 헤엄은 칠 줄 알았을 것이다. 잔잔한 물에서는 문제가 없었겠지만 바람이 세차게 불 때는 그도 무서웠을 것이다.
두려운 마음은 예수님을 향한 믿음을 약하게 하여 베드로는 물 속으로 빠져 든다.
그는 소리를 질러 예수님께 구원을 청한다. 예수님은 그를 꺼내 주셨다. 그리고는 그의 믿음이 작음을 꾸짖었다.
예수님이 베드로와 함께 배에 오르자 바람이 잔잔해졌다.
배에 탄 사람들은 몇 명인지는 알 수 없지만 예수님의 능력과 행동으로 모두 예수님을 진심으로 경배하며 하나님의 아들임을 인정하였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모든 능력을 주시고 자신에게 구하라고 하신다.
그것의 전제 조건은 예수님을 구세주와 전능자로 믿는 것이다. 믿음이 없거나 의심의 마음이 있으면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것을 받을 수 없는 것이다.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고 겁없이 물 위에 뛰어든 베드로처럼 우리도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고 의지할 때 모든 것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예수님은 베드로를 부를 때처럼 우리를 부르고 계신다.
참되고 아름답고 영원한 생명을 자신을 통하여 가지라고 말씀하신다.
NIV When the disciples saw him walking on the lake, they were terrified. "It's a ghost," they said, and cried out in fear. But Jesus immediately said to them: "Take courage! It is I. Don't be afraid." "Lord, if it's you," Peter replied, "tell me to come to you on the water." "Come," he said. Then Peter got down out of the boat, walked on the water and came toward Jesus. But when he saw the wind, he was afraid and, beginning to sink, cried out, "Lord, save me!" Immediately Jesus reached out his hand and caught him. "You of little faith," he said, "why did you doubt?" And when they climbed into the boat, the wind died down. Then those who were in the boat worshiped him, saying, "Truly you are the Son of God."
KJB And when the disciples saw him walking on the sea, they were troubled, saying, It is a spirit; and they cried out for fear. But straightway Jesus spake unto them, saying, Be of good cheer; it is I; be not afraid. And Peter answered him and said, Lord, if it be thou, bid me come unto thee on the water. And he said, Come. And when Peter was come down out of the ship, he worked on the water, to go to Jesus. But when he saw the wind boisterous, he was afraid; and beginning to sink, he cried, saying, Lord, save me. And immediately Jesus stretched forth his hand, and caught him, and said unto him, O thou of little faith, wherefore didst thou doubt? And when they were come into the ship, the wind ceased. Then they that were in the ship came and worshipped him, saying, Of a truth thou art the Son of God.
'기독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심은 것마다 내 하늘 아버지께서 심으시지 않은 것은 뽑힐 것이니 (2) | 2016.04.10 |
---|---|
당신의 제자들이 어찌하여 장로들의 전통을 범하나이까 (0) | 2015.06.06 |
갈 것 없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0) | 2014.07.16 |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않음이 없느니라 (0) | 2014.03.20 |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마다 마치 새것과 옛것을 (0) | 2014.01.29 |
글
갈 것 없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마태복음 14장15절-21절
저녁이 되매 제자들이 나아와 이르되 이 곳은 빈 들이요 때도 이미 저물었으니 무리를 보내어 마을에 들어가 먹을 것을 사 먹게 하소서
예수께서 이르시되 갈 것 없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제자들이 이르되 여기 우리에게 있는 것은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마리뿐이니이다
이르시되 그것을 내게 가져오라 하시고
무리를 명하여 잔디 위에 앉히시고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매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니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열두 바구니에 차게 거두었으며
먹은 사람은 여자와 어린이 외에 오천 명이나 되었더라
------------------------------------------------------------------------------
출애굽기 16장31절 말씀에
"이스라엘 족속이 그 이름을 만나라 하였으며 깟씨 같이 희고 맛은 꿀 섞은 과자 같았더라"
열왕기하 4장42절 말씀에
"한 사람이 바알 살리사에서부터 와서 처음 만든 떡 곧 보리떡 이십 개와 또 자루에 담은 채소를 하나님의 사람에게 드린지라 그가 이르되 무리에게 주어 먹게 하라"
------------------------------------------------------------------------------
제자들은 걱정이 되었다. 인가도 없는 들에 있는데 날은 어두워지고 사람들은 피곤하고 배가 고팠다. 제자들이 해줄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었다. 또 예수님도 쉬어야 하고 자신들도 피곤하였을 것이다. 제자들은 예수님께 나아와 모인 사람들을 인근 마을로 보낼 것을 청하였다. 제자들은 사람들에게 닥칠 현실을 정확히 인식하고 있었다. 그래서 어둠이 오기 전에 취할 수 있는 대안을 예수님께 말한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배고픔을 먼저 해결해 주고자 하였다. 제자들에게 먹을 것이 없다는 것을 알고 계셨을 것이다. 그럼에도 제자들이 그들이 먹을 것을 준비하라고 하셨다. 제자들이 발견한 먹을 거리는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 뿐이었다. 그것이 제자들이 지닌 유일한 자원이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의 형편을 아시고 사람들을 마을로 가라고 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이 마을로 갈 필요가 없다고 하신다. 제자들에게 그들이 먹을 것을 주라고 말씀하셨다. 제자들에게 그 방법을 찾으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예수님은 광야에서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실 때에 돌들을 떡으로 만들라는 유혹을 "사람은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하시며 그를 물리치셨다.
예수님은 사람들이 이 세상을 살아갈 때에 물질적인 양식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고 인간다움을 나타낼 하나님의 영적인 양식을 먹어야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이 외진 광야에서 물질적인 양식을 무한히 공급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 주셨다. 하나님의 능력으로는 못하실 일이 없다.
하나님께서는 에덴 동산에서 범죄한 아담을 쫓아내시면서 그와 그 후손들이 땀을 흘려 수고하여야 땅의 소산을 먹을 수 있으리라고 말씀하셨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노력없이 먹을 수 있는 영적인 양식의 공급을 끊으셨다. 예수님께서 베푸신 기적은 그 따르는 무리에게 영원히 죽지 않을 양식을 주신 것으로서 하나님께서 인간들에게 주기를 원하는 것이었다.
오늘의 말씀에서는 떡과 고기가 예수님의 축사로 무한히 공급되는 것을 나타내고 그 구체적인 정황에 관한 언급은 없다.
이런 기적이 바로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과 하나님을 의심하는 자들의 근본적인 차이를 만들어 낸다.
하나님께 택함을 받은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모든 것이 시작되고 풍족히 공급된다는 사실을 진지한 마음으로 믿게 되지만, 믿지 않는 자들은 이 기적으로 인하여 더욱 마음이 강팍해 진다. 자신이 알고 있는 형이하학적 물질 법칙으로는 전혀 설명할 길이 없는 현상으로 인하여 황당한 이야기로 다가올 뿐이다. 즉, 예수님의 기적 이야기로 인하여 더욱 예수님을 믿지 못하는 핑계거리가 더해지는 것이다. 소위 말해 "질량 보존의 법칙"에 위배된다고 한다던가..
그러나 말씀 속에 나오는 바와 같이 예수님의 기적은 떡과 고기가 여자와 어린아이를 제외한 남자만 오천 명이 배불리 먹고도 남은 조각이 열두 바구니에 찰 정도로 풍성히 공급되었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필요를 항상 충분하게 공급해 주시는 분이시다. 우리가 어린 아이와 같이 순수하게 하나님을 믿을 때 그렇게 된다.
NIV As evening approached, the disciples came to him and said, "This is a remote place, and it's already getting late. Send the crowds away, so they can go to the villages and buy themselves some food." Jesus replied, "They do not need to go away. You give them something to eat." "We have here only five loaves of bread and two fish," they answered. "Bring them here to me," he said. And he directed the people to sit down on the grass. Taking the five loaves and the two fish and looking up to heaven, he gave thanks and broke the loaves. Then he gave them to the disciples, and the disciples gave them to the people. They all ate and were satisfied, and the disciples picked up twelve basketfuls of broken pieces that were left over. The number of those who ate was about five thousand men, besides women and children.
KJB And when it was evening, his disciples came to him, saying, This is a desert place, and the time is now past; send the multitude away, that they may go into the villages, and buy themselves victuals. But Jesus said unto them, They need not depart; give ye them to eat. And they say unto him, We have here but five loaves, and two fishes. He said, Bring them hither to me. And he commanded the multitude to sit down on the grass, and took the five loaves, and the two fishes, and looking up to heaven, he blessed, and brake, and gave the loaves to his disciples, and the disciples to the multitude. And they did all eat, and were filled: and they took up of the fragments that remained twelve baskets full. And they had eaten were about five thousand men, beside women and children.
'기독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의 제자들이 어찌하여 장로들의 전통을 범하나이까 (0) | 2015.06.06 |
---|---|
믿음이 작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0) | 2014.12.23 |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않음이 없느니라 (0) | 2014.03.20 |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마다 마치 새것과 옛것을 (0) | 2014.01.29 |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0) | 2013.11.28 |
글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않음이 없느니라
마태복음 13장56절-58절
그 누이들은 다 우리와 함께 있지 아니하냐 그런즉 이 사람의 이 모든 것이 어디서 났느냐 하고
예수를 배척한지라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되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않음이 없느니라 하시고
그들이 믿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거기서 많은 능력을 행하지 아니하시니라
-------------------------------------------------------------------------
고향 사람들은 예수님이 그들의 동네에 돌아와 회당에서 그들을 가르치자 그 지혜와 능력이 놀라 믿기지 않아 하였다. 그의 어린 시절을 보아온 고향 사람들은 갑자기 돌아온 예수님의 귀향과 변화에 놀란 것이다. 그들이 본 것은 목수의 아들로서 어린 시절 목수 생활을 하였고, 형제들과 누이들과 함께 있었던 예수님의 모습만 본 것이었다. 예수님께서 받은 성령 체험과 광야에서의 연단을 그들은 알지 못했던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삼십세까지 예수님의 능력을 숨겨 두었을 가능성도 있다. 동네 사람들은 자기들과 다름없이 생활하던 예수님이 어느날 자기들과 비교할 수 없는 능력을 보이며 자신들의 눈 앞에 나타나자 그 현실을 받아들일 수 없었는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들은 그를 선뜻 받아들이지 못했다. 그것은 그들에게 걸림이 되었다, 그가 어떻게 지혜와 능력을 갖게 되었는지, 그를 가르친 선생들도 그들은 보지 못했고, 그의 친척들도 그를 가르치지 않았다. 그러므로, 그들은 그것을 그 자신이나 하나님으로부터 얻었다고 믿기 보다는, 그것이 결국은 마귀에게서 얻은 것이라는 의심을 가지게 만들어서 그들을 불쾌하게 만들었다. 만약 사람들의 문헌과 사람들의 가르침이 없더라도, 성경을 완벽하게 풀어내며, 그와 같은 교리를 전파하고, 지혜의 말씀을 들려주며, 기적과 권능으로서 이 모두를 확증할 능력을 가지고 있다면, 최소한 그를 신성한 사람, 그가 신성한 의무를 가졌다는 것을 그리고 그가 하나님에 의해 놀라운 목적을 위해 세우심을 받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였다.
그러나 예수의 갑작스런 출현과 그의 예상치 못한 변화는 예수에 대한 선입견을 부수고, 그의 불가사의한 가르침에 대한 의심과 충격, 불신 그리고 배척하는 감정을 불러 일으켰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그에 대한 불신과 그를 향한 경멸, 그러나 그것은 그가 예상한 것이었다.
선지자는 자신의 고향, 자신의 집을 제외하고 존경을 받지 않는 곳이 없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속담처럼 보이지만 유대 문헌에서는 접할 수 없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선지자는 낯선 사람들에게 더욱 존경을 받지만, 개인적인 미움이나 그에 대한 편견이 없다면 그의 고향사람들에게도 존경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그는 거기에서 많은 기적을 행하지 않으셨다.... 조금만 행하셨다. 특히 명백하게 말로 표현하지는 않았지만, 예수님은 그의 고향에서 더 나은 대우를 바라지 않으셨다. 하지만 그들의 믿음을 명령하지 않고, 오히려 그들에게 걸림돌이 되셨다. 그것은 그들의 편견, 불신, 그리고 그들의 마음의 완고함이 이유였다, 그리고 그것이 왜 예수님이 더 이상 아무 것도 행하지 않은 이유가 된다. 이런 말들은 마가가 "그가 이상히 여기셨다"고 표현한 것과 연결이 된다. 그들에게 행한 자신의 사역과 기적에도 불구하고 , 그 자신에 대한 지속적인 불신을 보고, 그는 놀라워했다. 그러나 여기에 그들은 왜 예수님이 그들에게 기적을 더 이상 행하지 않았는지 이유를 제공한다.
마가가 말한 것처럼 기적의 요구가 없거나 그들의 불신이 예수님이 무시하기에는 너무나 강력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는 행하지 않으셨다. 왜냐하면 그는 그들을 가치없게 판단하지 않으시고, 그들은 무슨 일을 하든간에 믿지 못하므로 더이상 그들에게 행하는 것은 적당하지도 유익하지도 않았다. 그래서 그들의 죄를 더 크게 하지 않으셨다.
이 말씀을 보건대 구원이란 받아들이는 자의 믿음에 의한다는 것이 옳은 말인 것이다. 또한, 우리 마음에 믿음이 생기게 하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라고 보아야 한다. 오늘날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에 대한 선입견으로, 복음을 순수하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우리들의 완고한 마음도 돌아보아야 한다.
-------------------------------------------------------------------------
NIV "Aren't all his sisters with us? Where then did this man get all these things?" And they took offence at him. But Jesus said to them, "A prophet is not without honor except in his own town and in
his own home." And he did not do many miracles there because of their lack of faith.
KJB And his sisters, are they not all with us? Whence then hath this man all these things? And they were offended in him. But Jesus said unto them, A prophet is not without honor, save in his own country, and in his own house. And he did not many mighty works there because of their unbelief.
'기독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믿음이 작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0) | 2014.12.23 |
---|---|
갈 것 없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0) | 2014.07.16 |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마다 마치 새것과 옛것을 (0) | 2014.01.29 |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0) | 2013.11.28 |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0) | 2013.10.18 |
글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마다 마치 새것과 옛것을
마태복음 13장51절-52절
이 모든 것을 깨달았느냐 하시니 대답하되 그러하오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러므로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마다 마치 새것과 옛것을 그 곳간에서 내오는 집주인과 같으니라
-----------------------------------------------------------------------
요한일서 5장20절 말씀에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아가 7장13절 말씀에
"합환채가 향기를 뿜어내고 우리의 문 앞에는 여러 가지 귀한 열매가 새 것, 묵은 것으로 마련되었구나 내가 사랑하는 자 너를 위하여 쌓아 둔 것이로다"
-----------------------------------------------------------------------
예수님께서 그의 제자들에게 천국에 관하여 말씀하신 비유들을 이해하였는지 물었을 때 그들은 알아들었다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예수님은 계속하여 말씀하셨다. "천국에 관하여 배운 모든 서기관들은 그가 가진 보화들 중 옛것과 새것을 꺼내오는 집주인과 같다."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가르침을 깨달은 자들은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준비가 된 것이다. 그에 의해 천국에 관해 알게 된 예수님의 제자들은 진기한 보석을 소유하게 되었다. 곳간을 가진 집주인과 같이, 그들은 그의 곳간에서 옛것과 새것 모두를 꺼내올 수 있게 되었다. 새로운 것은 예수님과 그의 가르침에 관련된 것이고 특히 천국에 관한 것이며, 반면에 옛것은 율법과 시편, 잠언이나 현명한 말씀들, 용인된 여러 경전들의 내용에 포함된 고대 히브리 선지자들의 말씀들이 될 것이다. 그것들의 가르침 안에서, 제자들은 "거룩한 경전들"과 예수님 말씀 중 적절한 것을 선택할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말라기 이전의 선지자들이 예언한 모든 것을 이루려 오셨다.
하나님은 자신을 직접 이스라엘 백성에게 드러내 보이시다가 예언을 통하여 인간들에게 메세지를 전하셨다. 그리고 모든 선지자를 대신하여 자신의 아들을 보내신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오셔서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통하여 하신 예언 외에는 아무 것도 하신 말씀이 없다.
이 땅에 오셔서 그간 유대인 율법학자들에 의해 행해진 외식적인 믿음 외에 그들을 탓한 것이 없고, 오직 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만 준행하라고 하셨다. 또한, 천국에 관한 보충설명을 해주신 것이다. 우리가 신약 구약 성경을 볼 때에도 새것과 옛것을 분별하여 꺼내오는 집주인과 같은 자세가 필요할 것이다.
NIV "Have you understood all these things?" Jesus asked. "Yes," they replied. He said to them, "Therefore every teacher of the law who has become a disciple in the kingdom of heaven is like the owner of a house who brings out of his storeroom new treasure as well as old."
KJB Jesus saith unto them, Have ye understood all these things? They say unto him, Yea, Lord. Then said he unto them, Therefore every scribe which is instructed unto the kingdom of heaven is like unto a man that is an householder, which bringeth forth out of his treasure things new and old.
'기독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갈 것 없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0) | 2014.07.16 |
---|---|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않음이 없느니라 (0) | 2014.03.20 |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0) | 2013.11.28 |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0) | 2013.10.18 |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0) | 2013.0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