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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18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 2013.09.16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 2013.08.15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 2013.08.14 그런즉 씨 뿌리는 비유를 들으라
글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마태복음 13장37절-43절
대답하여 이르시되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를 뿌린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수꾼은 천사들이니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 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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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3장10절 말씀에
"이르되 모든 거짓과 악행이 가득한 자요 마귀의 자식이요 모든 의의 원수여 주의 바른 길을 굽게 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겠느냐"
요한일서 3장8절 말씀에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고린도전서 10장11절 말씀에
"그들에게 일어난 이런 일은 본보기가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를 깨우치기 위하여 기록되었느니라"
사무엘하 23장6절 말씀에
"그러나 사악한 자는 다 내버려질 가시나무 같으니 이는 손으로 잡을 수 없음이로다"
스바냐 1장3절 말씀에
"내가 사람과 짐승을 진멸하고 공중의 새와 바다의 고기와 거치게 하는 것과 악인들을 아울러 진멸할 것이라 내가 사람을 땅 위에서 멸절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다니엘 3장6절 말씀에
"누구든지 엎드려 절하지 아니하는 자는 즉시 맹렬히 타는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라 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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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있는 자는 들으라고 하셨다. 누구나 귀를 가지고 있다. 몸의 일부분이니 가지고 있다고 말함이 조금은 맞지 않지만.. 그러나 귀는 있으되 듣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
예수님께서 강조하신 것은 잘 듣고 깨달으라는 의미이다. 듣기는 듣되 마음에 남아있지 않으면 듣지 않은 것과 다름이 없다.
씨 뿌리는 자는 인자(The Son of Man)이며 사람으로 태어나신 하나님, 곧 예수님이시다. 그는 씨, 곧 말씀을 뿌리시며, 그 말씀은 생명이다.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는 복음이다. 예수님이 뿌린 씨는 그것을 믿고 열매를 맺으면 천국으로 들어가는 말씀이다. 예수님은 순전한 복음만을 뿌린 것이다.
예수님은 자신의 계획을 방해하고 대적하는 마귀의 존재를 밝힌다. 마귀는 세상의 헛된 교훈과 유혹으로 사람들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온 힘을 다해 방해한다. 가라지들은 땅을 오염시키고 직접적으로 알곡들의 결실을 막으려 한다.
예수님께서는 가라지를 세상 끝날까지 그냥 두신다고 말씀하신다. 중간에 뽑지를 않는다.
그러나 추수하는 추수꾼 같이 천사들은 마지막날 가라지를 골라내리라 하셨다.
가라지를 정죄하고 뽑는 일은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그것은 마지막날 이루어지는 변할 수 없는 정의와 공의의 법칙에 의한 심판의 몫이다.
의인(The righteous)은 자기의 판단이나 세상의 기준에 따르는 것이 아니다. '의인'의 판단은 하나님이 하신다. 그들은 하나님이 원하시는대로 이 세상의 삶을 산 사람들이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악한 자의 계략을 벗어나 천국의 아들로 변화시키는 길밖에 없다.
우리에게 달려있는 귀로 듣고 그것을 깨닫는다면 하나님이 우리를 택하신 것이다. 우리는 그 은혜에 감사할 뿐이다.
NIV He answered, "The one who sowed the good seed is the Son of Man. THe field is the world, and the good seed stands for the people of the kingdom. The weeds are the people of the evil one, and the enemy who sows them is the devil. The harvest is the end of the age, and the harvesters are angels. As the weeds are pulled up and burned in the fire, so it will be at the end of age. The Son of Man will send out his angels, and they will weed out of his kingdom everything that causes sin and all who do evil. They will throw them into the blazing furnace, where there will be weeping and gnashing of teeth. Then the righteous will shine like the sun in the kingdom of their Father. Whoever has ears, let them hear.
KJB He answered and said unto them, He that soweth the good seed is the Son of man; The field is the world; the good seed are the children of the kingdom; but the tares are the children of the wicked one; The enemy that sowed them is the devil; the harvest is the end of the world; and the reapers are the angels. As therefore the tares are gathered and burned in the fire; so shall it be in the end of this world. The Son of man shall send forth his angels, and they shall gather out of his kingdom all things that offened, and them which do iniquity; And shall cast them into a furnace of fire: there shall be wailing and gnashing of teeth. Then shall the righteous shine forth as the sun in the kingdom of their Father. Who hath ears to hear, let him h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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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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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17장23절 말씀에
"이스라엘 높은 산에 심으리니 그 가지가 무성하고 열매를 맺어서 아름다운 백향목이 될 것이요 각종 새가 그 아래에 깃들이며 그 가지 그늘에 살리라"
창세기 18장6절 말씀에
"아브라함이 급히 장막으로 가서 사라에게 이르되 속히 고운 가루 세 스아를 가져다가 반죽하여 떡을 만들라 하고"
시편 78편2절 말씀에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며 예로부터 감추어졌던 것을 드러내려 하니"
로마서 16장25절 말씀에
"나의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함은 영세 전부터 감추어졌다가"
신명기 29장29절 말씀에
"감추어진 일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속하였거니와 나타난 일은 영원히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속하였나니 이는 우리에게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행하게 하심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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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의 비유는 복음의 시작은 미약하나 그 결과는 커다란 성장으로 나타난다는 것을 가리킨다.
겨자씨는 극히 작은 것이지만 그것이 자라면 그 나무가 모든 풀들보다 커서 방울새들이 둥지를 틀만큼 자란다.
이러한 방법으로 우리 가슴 속에 영광스런 하나님의 나라가 옮겨진다.
진정한 은혜가 우리 영혼 속에 있으면, 그것은 실질적으로 성장한다, 비록 처음에는 우리가 인식하지 못할 때라도.
또한, 복음의 전도는 그것을 받아들이는 자의 가슴에 누룩처럼 역사한다. 그것은 조용하게 틀림없이 영적인 방법으로 이루어진다.
하나님 성령의 초대함으로 누룩처럼 사람들 사이에서 복음의 영향을 끼친다.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는다. 여자가 밀가루 속에 갖다 넣은 누룩은 결국 그 밀가루 반죽을 전부 부풀릴 것이다. 우리에게 들어온 천국복음도 그 진정한 의미를 깨달을 수 있도록 생명력을 가질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모든 무리들에게 적나라하고 숨김없는 복음을 이야기하신 것이 아니라 선택된 무리들이 알 수 있도록 그것을 조심스럽게 풀어서 말씀하셨다. 오로지 비유로서만 천국 복음을 말씀하신 것이다.
시편 78편1절-3절은 아삽이라는 선지자가 비유로서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 받은 언약들을 실행하지 못함에 의해 그들이 받게되는 고난을 노래하여 그들에게 역사적인 사실들에서 비밀을 깨달으라는 내용이다.
예수님께서는 선지자의 비유를 들어 지금까지 드러나지 않았던 창세부터의 비밀을 말할 것이라 하였다. 이는 율법의 충실한 준행자였던 사도 바울이 깨달은 비밀이기도 하다.
그것은 선지자들이 예견하였던 메시야의 존재를 드러내는 것이며, 하나님의 뜻에 따라 예수님이 실현할 모든 것들로 창세로부터 감추어졌던 비밀이 될 것이다.
우리가 예수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준행할 때 그 비밀들은 온전하게 그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
NIV He told them another parable: "The kingdom of heaven is like a mustard seed, which a man took and planted in his field. Though it is the smallest of all seeds, yet when it grows, it is the largest of garden plants and becomes a tree, so that the birds come and perch in its branches." He told them still another parable: "The kingdom of heaven is like yearst that a woman took and mixed into about sixty pounds of flour until it worked all through the dough." Jesus spoke all these things to the crowd in parables; he did not say anything to them without using a parable. So was fulfilled what was spoken through the prophet: 'I will open my mouth in parables, I will utter things hidden since the creation of the world.'
KJB Another parable put he forth unto them, saying, The kingdom of heaven is like to a grain of mustard seed, which a man took, and sowed in his field: Which indeed is the least of all seeds: but when it is grown, it is the greatest among herbs, and becometh a tree, so that the birds of the air come and lodge in the branches thereof. Another parable spake he unto them; The kingdom of heaven is like unto leaven, which a woman took, and hid in three measures of meal, till the whole was leavened. All these things spake Jesus unto the multitude in parables; and without a parable spake he not unto them: That it might be fulfilled which was spoken by the prophet, saying, I will open my mouth in parables; I will utter things which have been kept secret from the foundation of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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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마태복음 13장24절-30절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뿌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런데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주인이 이르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주인이 이르되 가만 두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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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서 3장15,16절 말씀에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땅 위의 것이요 귀신의 것이니"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혼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라"
말라기 4장1절 말씀에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용광로 불 같은 날이 이르리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지푸라기 같을 것이라 그 이르는 날에 그들을 살라 그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 것이로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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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비유에 대한 예수님의 해석은 제자들의 요청에 의해 마태복음 13장37절~43절에 명확하게 제시된다.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은 인자(the Son of Man)라고 말씀하셨다. 이 세상에 오신 그리스도가 복음을 뿌린 것이다. 이 말씀을 듣고 깨달으며 행하는 자는 천국이 예비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자기로 말미암지 않고는 하나님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고 하셨다. 이 세상에 천국의 씨앗인 말씀을 전해준 것이다.
예수님은 천국은 좋은 씨를 밭에 뿌린 자와 같다고 비유하셨다. 씨뿌린 자는 알곡을 거두는 권세를 가졌다. 그런데 그가 결실을 거두는데 방해를 하는 자 마귀가 있는 것이다. 예수님은 마귀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더 많은 소출을 원하신다. 가라지를 골라내는 것도 씨뿌린 자의 권세에 속한다.
가라지는 독보리로 추정되는 골치아픈 잡초이다. 그것은 어느 정도 자라기까지는 곡식과 구분이 되지 않는다. 주님의 원수인 마귀는 모두 잠든 사이 어둠 속에서 그 밭에 가라지를 뿌렸다. 곡식이 잘 자라게 비료를 준 것이 아니었다. 곡식이 영그는 것을 방해하기 위해서 세상 염려와 재물의 유혹, 육적인 성취욕을 마구 뿌려댄 것이다. 마귀의 유일한 목적은 천국 백성들을 넘어뜨리는 것이다. 그의 노하우는 아담 이래로 엄청나게 쌓여있어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그것에 속을 수 밖에 없다. 예수님 복음으로 믿음이 자라고 열매가 결실할 때에 마귀의 아들들인 가라지들도 보이기 시작한다.
집주인의 종들은 하나님 나라에 있는 천군천사(天軍天使)들로 보인다. 또는 오늘날 주님의 사역자들로도 보인다. 그들은 예수님을 호위하며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는 영의 군사들이다. 그들은 주인의 일을 도맡아 하지만, 복음의 씨앗을 뿌리는 일은 주인이신 예수님 밖에는 할 사람이 없다. 그러기에 종들이 주인에게 물은 것이다. 이게 무슨 연유입니까? 예수님이 뿌린 씨는 아주 순전한 것이지 않습니까?
예수님께서는 가라지를 그대로 두라고 하셨다.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뿌리째 뽑혀 나가는 가능성을 보신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길을 잃지않은 자신의 양 아흔아홉마리 보다 길을 잃어버린 양 한 마리를 더 애타게 찾으신다고 하셨다. 가라지는 예수님 보시기에 이미 노출이 되었다. 종들이 가라지를 뽑는 열심으로 멀쩡한 알곡들도 같이 뽑을 우려가 있다. 또 아는가? 가라지가 마음을 고쳐먹고 예수님 말씀을 들을 수도 있지 않은가? 또 가라지를 보고 우리 자신을 다시 돌아볼 수도 있지 않을까?
그러나 세상 끝인 추수 때는 그들을 엄격하게 구분할 것이다.
추수꾼인 하나님의 천사들이 가라지들은 거두어 단으로 묶어 불구덩이에 던져넣고 곡식은 하나님 나라인 천국에 들어가게 할 것이다.
NIV Jesus told them another parable: "The kingdom of heaven is like a man who sowed good seed in his field. But while everyone was sleeping, his enemy came and sowed weeds among the wheat, and went away. When the wheat sprouted and formed heads, then the weeds also appeared. The owner's servants came to him and said, 'Sir, didn't you sow good seed in your field? Where then did the weeds come from?' 'An enemy did this,' he replied. The servants asked him, 'Do you want us to go and pull them up?' 'No,' he answered, 'because while you are pulling the weeds, you may uproot the wheat with them. Let both grow together until the harvest. At that time I will tell the harvesters: First collect the weeds and tie them in bundles to be burned; then gather the wheat and bring it into my barn.'"
KJB Another parable put he forth unto them, saying, The kingdom of heaven is likened unto a man which sowed good seed in his field: But while men slept, his enemy came and sowed tares among the wheat, and went his way. But when the blade was sprung up, and brought forth fruit, then appeared the tares also. So the servants of the householder came and said unto him, Sir, didst not thou sow good seed in thy field? from whence then hath it tares? He said unto them, An enemy hath done this. The servants said unto him, Wilt thou then that we go and gather them up? But he said, Nay; lest while ye gather up the tares, you root up also the wheat with them. Let both grow together until the harvest: and in the time of harvest I will say to the reapers, Gather ye together first the tares, and bind them in bundles to burn them: but gather the wheat into my ba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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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그런즉 씨 뿌리는 비유를 들으라
마태복음 13장18절-23절
그런즉 씨 뿌리는 비유를 들으라
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려진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 가에 뿌려진 자요
돌밭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으로 말미암아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날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가시떨기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하지 못하는 자요
좋은 땅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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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2장2절 말씀에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고린도전서 1장20절 말씀에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냐 선비가 어디 있느냐 이 세대에 변론가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하게 하신 것이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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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의 질문을 받고 말씀을 받아들이는 우리의 믿음을 네 가지로 분류하셨다.
말씀 자체는 씨로 비유하셨다.
어떤 사람이 말씀을 들었으나 그것을 깨닫지 못할 때는 그가 무지하거나 예수님을 믿지 못함이다. 주목하여야 할 것은 예수님은 "천국의 말씀"이라고 하셨다. 천국은 우리가 가야할 곳이며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가 되어야 한다. 이 때는 마귀가 그 사람의 마음 속에 있는 말씀을 가져가 버린다는 것이다. 마귀는 우리가 천국행을 이루는 것을 아주 싫어한다. 그는 그 무지한 상태로 열매없이 있을 것이다.
돌밭에 뿌려진 씨는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뿌리가 자랄 수 없다. 얼마간 흙이 있어 뿌리가 내린다해도 더 자랄 수가 없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그같은 사람들은 말씀을 듣고 곧 기쁨으로 믿으나 그가 말씀을 실천함으로 환난이나 박해가 있을 때 곧 그 믿음을 거두어 들인다고 하셨다. 가장 편하게 믿음 생활을 추구하는 사람이고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금방 형통해 지리라 기대하다가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부딪치면 곧 포기하는 사람을 말한다. 만약 신앙생활을 계속 하는 사람이라면 말씀의 기초가 필요한 이유이다.
가시떨기에 뿌려진 씨는 믿음과 현실 사이에서 방황하는 사람이다. 가시떨기가 자라는 땅은 다소 척박하더라도 뿌리가 내릴 수 있는 땅이다. 말씀 가운데 기쁘게 살다가 현실적인 유혹이 밀려올 때 이른바 육체의 욕망과 안목의 욕망과 인생의 자랑이 생길 때 그것을 극복하지 못하는 사람이다. 여러 주석서를 보면 이런 사람의 가장 큰 문제는 삶의 우선순위를 어디에 둘 것인가 하는데 있다. 현실적인 성공과 안락과 명성을 유지하며 신앙생활을 유지할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 말씀에 모든 우선순위를 두고 살 것인가 하는 문제이다. 영적인 믿음생활과 현실적인 성공은 양립하기가 어려운 것이다. 일단은 적당한 선에서 타협을 하겠지만 현실의 자랑에 몰두하거나 안락한 생활에 안주하면 영적인 열매를 거두는 생활에서 점점 멀어질 것이다. 조금 경건한 상태로 경건의 모양만 크게 될 것이다.
좋은 땅에 씨가 뿌려진 경우는 말씀을 듣고 깨달아 풍성한 수확을 거두는 사람을 말한다. 이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먼저 깨달아야 한다. 그리고 그 말씀이 결실을 맺는데 방해가 되는 환경을 극복할 수 있어야 한다. 이생에서 근면히 일하며 죄짓지 않고 천국에 대한 소망을 갖고 경건하게 사는 사람이다. 그리고 그는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씨를 뿌리는 자는 누구일까 물론 예수님이시다. 그 말씀들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고, 주일에 목사님 설교를 통해 우리에게 전달되고, 거리에서 전도하는 이의 입을 통해서도 우리에게 들린다. 각종 언론매체나 동영상을 통해서도 우리에게 주어진다. 그러면 예수님은 우리에게 각기 다른 말씀을 주시는가?
아니다. 예수님이 주시는 말씀은 언제나 동일하다. 엄밀하게는 그때 그때 말씀을 받아들이는 우리의 마음 상태가 달라지는 것이다. 그 씨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어떤 때는 길가도 될 수 있고 가시떨기가 있는 땅도 될 수 있다.
누군가를 통해 예수님 복음을 듣고 그것을 깨달아 풍성한 수확을 거두는 자는 스스로 좋은 땅이 된 자이다. 어떠한 환경에서도 말씀을 온전히 믿어 예수님의 뜻을 분별하는 자이다. 그는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
NIV "Listen then to what the parable of the sower means: When anyone hears the message about the kingdom and does not understand it, the evil one comes and snatches away what was sown in their heart. This is the seed sown along the path. The seed falling on rocky ground refers to someone who hears the word and at once receives it with joy. But since they have no root, they last only a short time. When trouble or persecution comes because of the word, they quickly fall away. The seed falling among the thorns refers to someone who hears the word, but the worries of this life and the deceitfulness of wealth choke the word, making it unfruitful. But the seed falling on good soil refers to someone who hears the word and understands it. This is the one who produces a crop, yielding a hundred, sixty or thirty times what was sown."
KJB Hear ye therefore the parable of the sower. When any one heareth the word of the kingdom, and understandeth it not, then cometh the wicked one, and catcheth away that which was sown in his heart. This is he which received seed by the way side. But he that received the seed into stony places, the same is he that heareth the word, and anon with joy receiveth it; Yet hath he not root in himself, but dureth for a while: for when tribulation or persecution ariseth because of the word, by and by he is offended. He also that received seed among the thorns is he that heareth the word, and the care of this word, and the deceitfulness of riches, choke the word, and he becometh unfruitful. But he that received seed into the good ground is he that heareth the word, and understandeth it, which also beareth fruit, and bringeth forth, some an hundredfold, some sixty, some thi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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