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기독교/마태복음 정리 2012. 9. 12. 20:57

마태복음 5장6절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시편 107편9절 말씀에

"그가 사모하는 영혼에게 만족을 주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이로다"

이사야 55장1,2절 말씀에

"오호라 너희 모든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이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하지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내게 듣고 들을지어다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자신들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하나님께서는 누구에게나 먹을 것을 풍족히 주신다. 그가 의인인지 악인인지를 따지지 않는다. 이미 풍족하게 주시고 키워 주셨다.

예수님께서는 특히 의를 위하여 배고프고 목마른 자들에게 모든 것을 만족하게 채워주시리라고 말씀하신다. 의를 진정으로 추구하는 자들은 배고플 수 있다. 예수님께서는 무엇이든 우리에게 공급할 능력이 있다. 의인들에게 그들이 결코 일시적인 부족함을 느낄지라도 예수님은 그들을 지켜주신다고 하신다. 의를 갈망하고 허기진 자들에게 그들이 배부르게 먹을 수 있도록 우리들을 부르신다. 지금도 우리 주님은 우리를 부르고 계신다.

우리가 양식이 되지 못할 것을 쫒지 말고 모든 것을 준비하고 주기로 작정하신 주님께 나아오기를 기다리고 계신다.

 

NIV Blessed are those who hunger and thirst for righteousness, for they will be filled.

KJB Blessed are they which do hunger and thirst after righteousness, for they shall be fil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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